전남도 홍보 격차 해소·젊은층 맞춤 홍보 강화 주문
전남 동부·서부권 홍보 격차 해소 위한 적극적 홍보 정책 필요성 제기
젊은 층 공감 홍보대사 활용과 K-콘텐츠 연계 해외 마케팅 강화 주문
2022년 11월 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 동부·서부권 홍보 격차 해소와 젊은 층 맞춤형 홍보 전략 강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은 전남 동부권과 서부권 간 홍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대변인실이 보다 적극적인 홍보 정책을 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20~30대와 SNS 중심의 관광 트렌드에 맞춰 젊은 층이 공감할 수 있는 홍보대사 활용과 이미지 메이킹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드라마·영화·K-콘텐츠를 활용한 국내외 홍보와 전남의 자연경관, 먹거리, 지역 콘텐츠를 결합한 해외 마케팅 강화 필요성도 제기했다.
고미경 대변인은 동부와 서부를 가리지 않고 22개 시군에 골고루 홍보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도청 소재지가 서부권에 있어 그런 지적이 나올 수 있다고 봤다고 밝혔다. 또한 동부권 언론사를 한 달에 한두 번씩 방문하고 주요 행사가 있으면 현장에서 언론 서포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보대사 활용과 해외 홍보와 관련해서는 예산과 여건의 한계가 있지만 젊은 연예인 접촉과 문화콘텐츠 연계 홍보, 아리랑방송 등 다양한 방법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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