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홍보예산·유튜브 운영 방식 집중 점검
전남도 대변인실 홍보예산 대비 효과·운영 방식 점검
TV·라디오·누리집·유튜브·SNS 활용 확대 필요성 제기
2022년 11월 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 대변인실의 TV·라디오 홍보와 인터넷 사이트, 유튜브 운영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은 전라남도 대변인실의 TV·라디오 홍보와 인터넷 사이트, 유튜브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예산 대비 홍보 효과와 운영 방식에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방송 시간대와 계약 방식, 누리집의 할인업체 정보 연계와 오래된 법령 자료 관리, 유튜브 구독자 확대 방안, 인스타그램 등 젊은 층이 많이 쓰는 SNS 활용 필요성을 짚었다.
아울러 타 시도와의 홍보 예산·구독자 수 격차를 언급하며, 홍보대사 운영도 연령대와 매체 특성을 고려해 더 적극적으로 재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고미경 대변인은 TV와 라디오 홍보는 방송매체와 협의해 시간대를 정하고 있으며, 출근 시간대와 오후 7시 이후 등 도민이 많이 접할 수 있는 시간대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누리집의 서포터즈와 할인업체 정보는 고향사랑과에서 추진하는 사업과 연계된 것이라고 했고, 지적된 연계와 자료 관리 사항은 다시 점검하겠다고 답했다.
유튜브와 보이는 라디오는 아직 더 활성화가 필요하지만, 예산 여건을 감안하더라도 구독자 확보와 콘텐츠 개선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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