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의료원 냉난방 개선·응급실 출입통제 대책 촉구
강진의료원 병상 가동률·냉난방 개선 및 응급실 출입통제 촉구
개별 냉난방 7억6000만원 추정, 2026년 국비 확보·출입통제 즉시 개선
2024년 5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에서는 강진의료원 병상 가동률과 냉난방시설 개선, 응급실 출입통제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주웅 의원은 강진의료원의 병상 가동률과 열악한 냉난방시설 문제를 지적하며, 입원환자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만큼 개별 냉난방 설치에 대한 소요액과 추진 계획을 묻고 개선 시기를 따졌다. 또 응급실 출입통제 미비를 문제로 제기하며, 응급실 출입자 관리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즉각적인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상심 보건복지국장은 강진의료원 4층부터 7층 병실이 중앙난방식으로 운영돼 개별 냉난방기로 바꾸는 데 약 7억6000만 원이 들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사 숙소 사업이 2025년에 마무리되면 2026년부터는 냉난방시설에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응급실 출입통제와 관련해서는 도내 37개 대상 기관 중 35곳은 이미 시스템을 갖췄고, 미설치 2곳도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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