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립수목원 무장애 탐방길 조성·작품 설치 논의
서용규 위원, 광주 시립수목원 관람객 규모·이용층 확인 및 보행 약자 위한 무장애 탐방길·시문·시화판 설치 요청
송용수 기후환경국장, 수목원 평일 200~300명·주말 1천명 방문 및 가족 단위 이용 다수, 일반 탐방로 무장애 조성 노력·포인트별 장애인 작품 설치 방침
2024년 1월 3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 시립수목원 관람객 현황과 보행 약자를 위한 무장애 탐방길 조성, 탐방로 포인트별 시문·시화판 설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광주 시립수목원 개장 이후 관람객 규모와 이용층, 부지의 평지 위주 조성 여부를 확인했다. 이어 장애인·노약자·임산부·유모차 이용자 등 보행 약자를 위한 무장애 탐방길 조성과 탐방로 포인트별 시문·시화판 설치를 요청했다.
송용수 기후환경국장은 현재 수목원은 평일 200~300명, 주말 1천명가량이 찾고 있으며 가을철에는 이보다 10배가량 더 방문했고, 이용객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가 많다고 설명했다. 또 온실은 이미 무장애 등급을 받아 설치됐고 수목원 내 일반 탐방로는 무장애로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장애인 작품도 포인트별 빈 공간을 활용해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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