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환복위, 자원회수시설 추진 방식·디지털 트윈 구축 현황 질의
조석호 위원장, 자원회수시설 추진 방식 결정 여부와 의회 소통 필요성, 디지털 트윈 구축 및 AI 물관리 지원사업 확보 여부 질의
광주시, 자원회수시설 입지 결정 후 재정·민간투자 방식 검토와 스마트 도시 침수대응시스템 설계 중 답변
2024년 1월 3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자원회수시설 추진 방식과 디지털 트윈 시스템 구축, AI 기반 물관리 지원사업 확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석호 위원장은 자원회수시설 사업을 재정사업으로 추진할지 민간자본 투자로 추진할지 방향이 정해졌는지 물었다. 이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의회와의 소통과 보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또 환경부의 디지털 트윈 시스템이 영산강 주변에 구축됐는지와 시스템의 내용, AI 활용 물관리시스템에 대한 중앙 지원사업 확보 여부를 질의했다.
송용수 기후환경국장은 자원회수시설은 우선 입지를 결정한 뒤 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재정사업 또는 민간투자사업 여부와 공법 등이 정해질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디지털 트윈 시스템은 재난안전실이 추진 중인 용역 단계로 알고 있고 AI 기반 물관리와 관련해서는 스마트 도시 침수대응시스템 사업을 확보해 현재 설계 중이라고 답했다.
김일곤 물관리정책과장은 디지털 트윈 시스템에 대해서는 해당 분야 전문가가 아니라 현장에서 명확히 설명하기 어렵다며 추가로 공부해 답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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