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의회, 명예기자단 청년 참여 확대·활용 방안 점검

이름
정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성 제1선거구 장성읍, 서삼면, 북일면, 북이면, 북하면

도민명예기자·향우명예기자 운영 현황 점검과 청년 참여 확대 방안, 도정 현안 연계 활용 필요성 제기

명예기자단 역량 강화 교육과 워크숍, 향우명예기자 확대 계획 등 운영 활성화 방안 제시

2022년 11월 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도민명예기자와 향우명예기자의 운영 현황과 청년 참여 확대, 도정 현안 연계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위원은 도민명예기자와 향우명예기자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20년 가까이 정착됐는지, 연령대별 구성과 특히 20·30대 청년 참여 비율이 낮은 점에 대한 개선 방안은 무엇인지 물었다. 또 인구소멸 대응과 청년 정책, 고향사랑기부제 등 도정 현안과 연계해 명예기자단을 어떻게 활용할지, 교육과 워크숍을 통한 역량 강화와 향우명예기자 확대 계획이 있는지도 질의했다.

고미경 대변인은 도민명예기자가 코로나19로 활동이 다소 뜸했지만 20년 가까이 운영되며 정착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도민명예기자는 109명, 향우명예기자는 31명이며, 연령대는 50대가 가장 많고 40대와 20대는 상대적으로 적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민명예기자의 뿌리가 주부 중심 구성이었던 만큼 향후 위촉 시 20~30대 젊은 층을 적절히 안배하겠다고 했다. 또한 글쓰기와 취재, SNS 게시 교육과 올해 워크숍을 실시했고, 기사 투고는 계속 이어져 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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