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 수소도시 교통대책·뷰티산업 규제 정비 도마

이름
김용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광주 수소도시 교통·신호체계 선제 해소와 안전관리사 채용난 점검, 에너지복지 예산·뷰티산업 규제 정비 촉구

광주시, 수소도시 교통문제·신호체계 조율 추진과 안전관리사 처우 검토, 에너지복지 예산 재점검 및 뷰티산업 규제프리특구 추진

2024년 1월 3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 수소도시 조성에 따른 교통 혼잡과 신호체계 문제, 수소충전소 안전관리사 채용난, 취약계층 난방 지원 예산, 뷰티산업 규제 정비와 특화도시 추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광주 수소도시 조성과 관련해 교통 혼잡과 신호체계 문제를 유관기관과 협의해 선제적으로 풀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수소충전소 운영에 필요한 가스시설안전관리사 채용이 근무조건 문제로 어려운 점을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취약계층 대상 연탄·등유 등 난방 지원 예산이 실제 수요에 맞게 반영됐는지, 뷰티산업의 범위와 규제 문제를 정리해 해외 진출과 특화도시 추진을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고 질의했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수소도시 현장을 보면 교통 문제가 실제로 우려되는 만큼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신호체계 문제도 유관기관 간 이견을 조율해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수소충전소 안전관리사 채용난은 처우 문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검토하겠다고 했으며, 연탄 등 에너지 복지 지원 예산은 추경에 반영해 보완해왔고 올해 예산 반영 여부도 다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안신걸 로봇가전의료산업과장은 뷰티산업을 미용·네일·타투 등 4개 분야 중심으로 보고 있으며, 타투 분야는 현재 규제에 묶여 있어 문신사협회와 함께 규제프리특구 지정을 추진해 양성화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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