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실증도시·미래차산단·AI집적단지 유치 전략 점검

이름
박수기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5선거구 하남동, 임곡동, 수완동

광주 실증도시·미래차국가산단·AI집적단지 2단계 유치 전략과 전략산업 성과 관리 점검

광주시, 2026년까지 앵커기업 5개·혁신기업 20개 유치 목표와 AI집적단지 2단계 선점 강점 제시

2024년 1월 3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 실증도시 사업과 미래차국가산단, 소부장특화단지, 인공지능집적단지 2단계 유치 전략과 전략산업 성과 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기 위원은 광주의 실증도시 사업과 앵커기업 유치 전략이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질의했다. 또 미래차국가산단과 소부장특화단지에 어떤 콘텐츠와 기업을 유치할 것인지, 이를 총괄할 전략 체계가 마련돼 있는지도 물었다.

이어 인공지능집적단지 2단계 사업의 구체적 유치 전략과 AI 영재고 부지 재검토 배경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캐스퍼 전기차 판매 전략, RIS 보조금 반납과 분담금 집행, 전략산업의 정량 목표와 일자리 성과 관리 방안도 점검했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실증도시와 관련해 2026년까지 앵커기업 5개와 혁신기업 20개 유치가 목표이며, 올해는 앵커기업 1개와 기업 50개 유치를 목표로 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미래차국가산단은 미래차 전환 기업과 자동차 관련 앵커기업 유치를 염두에 두고 있으며, 산단 조성은 다소 지연되고 있지만 소부장특화추진단을 중심으로 채워갈 콘텐츠를 구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인공지능집적단지 2단계는 기존 인프라와 인공지능 중심도시로서의 선점 효과가 강점이라고 했고, AI 영재고는 잠정 부지가 있으나 경제성과 사업성을 따져 대체 부지 가능성을 검토 중이며 캐스퍼 판매 전략과 RIS 관련 자료, 전략산업 목표치는 추가로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채종환 AI반도체과장은 인공지능집적단지 2단계 유치 전략과 관련해 1단계에서 구축한 인프라, 창업캠프를 중심으로 한 기업 집적, 인공지능사관학교 등을 통한 인재 양성이 광주의 핵심 강점이며, 이를 바탕으로 정부를 설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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