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5-22

박형대 의원, 친환경농업 축소 이유 질의…탄소중립 정책 논의

이름
박형대
정당
진보당
지역구
장흥 제1선거구 장흥읍 (기양리, 예양리, 건산리, 상리, 축내리, 관덕리, 원도리, 행원리, 연산리, 성불리, 사안리, 영전리, 송암리, 충열리, 교촌리, 동동리, 남동리, 향양리, 삼산리, 금산리, 해당리, 우산리), 장동면, 장평면, 유치면, 부산면

박형대 의원, 탄소중립 핵심 친환경농업 축소 이유 질의

정광현 국장, 친환경 인증 면적 감소 원인으로 고령화·인구감소·판로 문제 제시

2024년 5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에서는 친환경농업을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 정책과 친환경 인증 면적 감소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형대 의원은 탄소중립 정책의 핵심으로 친환경농업을 꼽으며, 현재 친환경 인증 면적과 품목, 생산 실적이 오히려 축소되는 이유를 물었다. 이어 중소농·가족농이 무너지면서 친환경 면적이 줄어든다고 지적하고, 푸드마일리지 감축 인센티브 제도 도입 등 농업을 보호하는 탄소중립 정책 마련을 요청했다.

정광현 농축산식품국장은 친환경 인증 면적 감소가 전국적 추세이며, 전남도는 친환경 정책을 도입한 뒤 20년간 대한민국 유기농 1번지 지위를 유지해 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노동력 부족, 판로 문제, 생산비 대비 낮은 가격 등이 감소 원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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