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훈, 스마트도시 광주 시비 확보·불법 현수막·장기방치 건축물 점검
강수훈 위원, 스마트도시 광주 시비 추경 확보와 불법 현수막 근절, 장기방치 건축물 의견 조율 실현 가능성 질의
김종호 국장, 스마트도시 광주 시비 75억원 추경 확보 준비와 불법 현수막 정비, 장기방치 건축물 단계별 추진 설명
2024년 1월 3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스마트도시 광주 조성 사업의 시비 확보와 불법 현수막 정비, 공사 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수훈 위원은 스마트도시 광주 조성 사업과 관련해 국비 30억원은 확보됐지만 시비가 편성되지 않아 현장 혼란이 있는 만큼 추경을 통한 시비 확보 계획을 물었다. 이어 옥외광고물법 시행령 개정을 계기로 불법 현수막을 근절해 도시 미관과 안전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공사 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계획과 관련해 건축주와 이해관계인 간 의견 조율의 실현 가능성을 질의했다.
김종호 도시공간국장은 스마트도시 광주 사업의 총사업비는 283억원 규모이며 국비는 모두 교부받았으나 시 매칭분 75억원은 본예산에 전액 반영하지 못해 추경 확보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시와 도시공사가 협업해 75억원이 미확보될 경우를 대비한 우선순위와 단계별 완공 방안도 검토하고 있으며, 불법 현수막 제로를 목표로 자치구와 함께 대응하고 정당 현수막도 법 개정에 맞춰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또 광주지역 장기방치 건축물 3곳 가운데 서구 농성동 1곳과 남구 주월동 일부는 정밀안전점검과 공사 재개 준비가 진행 중이지만, 주월동 서진병원은 잔여 16% 토지 확보를 둘러싼 이해관계 조정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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