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월, 노후 건축물 위험 확인 뒤 후속 조치 지원 강화 촉구
홍기월 위원, 소규모 노후 건축물 점검 후 위험 확인 시 후속 조치 지원과 자치구 수요 파악 필요성 제기
김종호 국장, 40년 이상 소규모 노후 건축물 2만7685동 대상 1차 점검·정밀안전진단 예산 투입과 점진적 수요 해소 방침 설명
2024년 1월 3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 이후 위험성이 확인된 경우의 후속 조치 지원과 관련 수요 파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홍기월 위원은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 지원과 관련해 점검 결과 통보 이후 위험성이 확인됐는데도 소유자가 재정적 여유가 없어 조치하지 못하는 경우를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물었다. 아울러 자치구가 관련 수요를 파악하고 있는지도 확인하며 안전관리 지원 강화를 당부했다.
김종호 도시공간국장은 관내 40년 이상 소규모 노후 건축물이 2만7685동 정도이며, 먼저 전문가가 1차 육안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예산 7억2000만원 가운데 약 5억원은 1차 점검 수당으로, 약 2억원은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물량 지원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체 물량을 한꺼번에 해소하기는 어렵지만 매년 점진적으로 추진해 안전진단 수요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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