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훈, 광주 유니콘 육성·전통시장 화재보험 확대 주문
강수훈 위원, CES 혁신상 광주기업 유니콘 성장 지원과 전통시장 화재보험 인센티브 확대·불법 노점상 단속·정기 창업포럼 운영 필요성 제기
주재희 경제창업국장, 전통시장 화재공제보험 가입률 65% 제고와 지원 지침 개정·노후 전선 정비 추진·창업 네트워킹 방안 검토 설명
2024년 1월 3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CES 혁신상을 받은 광주 기업의 성장 지원과 전통시장 화재보험 가입률 제고, 불법 노점상 단속, 창업포럼 운영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수훈 위원은 CES 혁신상을 받은 광주 기업들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고 기업가 정신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전통시장 화재보험 가입률 제고를 위해 인센티브 확대를 검토해달라고 했고, 양동시장과 말바우시장 등의 불법 노점상 단속과 함께 창업페스티벌의 내실화를 위한 정기적 창업포럼 운영 필요성도 제기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전통시장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해 추경으로 화재공제보험 지원 예산을 확보해 가입률을 60% 초반에서 65%까지 높였으며, 가입률이 일정 수준에 미달하면 국비·시비 공모 지원 사업에 응모할 수 없도록 지침도 개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화재알림시설은 설치가 완료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고 노후 전선 정비도 상인회와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불법 노점상 문제에도 공감했고 창업포럼은 원팀클럽으로 대체된 상태지만 이에 준하는 네트워킹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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