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연구원장 청문회, 골프회원권 보유·인력 공백 대책 집중 점검
전남연구원장 후보자, 6000만 원 떼제베 회원권 보유 경위와 처분 과정 설명
전남연구원 인력 공백 보완과 기회발전특구 대응, 지역 현안 연구 방향 제시
2024년 5월 2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전남연구원장 후보자의 골프회원권 보유 경위와 전남연구원 인력 공백 보완 방안, 기회발전특구와 지역 현안 대응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차영수 위원은 김영선 전남연구원장 후보자에게 떼제베 골프 회원권을 언제 얼마에 구입하고 언제 처분했는지 물은 뒤, 2000년 당시 6000만 원을 들여 회원권을 보유한 이유와 추가 회원권 보유 여부를 확인했다. 이어 전남연구원과 광주연구원 분리 이후의 인력 공백과 연구직·사무직 결원 보충 계획을 따져 묻고, 기회발전특구 제도와 전남의 6개 신청 지역을 언급하며 수도권 인구 쏠림과 지역 기업 유치를 막기 위한 대책을 요구했다.
또 군공항, 국립의대,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고령화 대응, 농수산·문화관광·에너지 분야 연구 방향에 대한 복안과 전남지역 근무 경력, 부동산 보유의 투기성 여부도 함께 질의했다.
김영선 후보자는 떼제베 골프 회원권을 2000년에 6000만 원에 구입했으며, 이후 대전의 골프연습장 회원권 3000만 원을 더해 9000만 원이 됐지만 나중에 처분하면서 6000만 원도 회수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운동을 좋아해서 회원권을 보유했다고 했고, 유성 회원권도 하나 더 있다고 밝혔다.
전남연구원 인력 공백과 관련해서는 협업연구와 초빙·위촉, 은퇴 과학자 활용, 연구재단 지원 등 다양한 보충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고, 기회발전특구에는 세제 지원과 정주 여건 보완이 중요하다고 봤다. 또한 인구소멸과 지방소멸, 청년 일자리 부족을 전남의 가장 큰 문제로 꼽으면서 군공항, 국립의대, 공공기관 이전, 농수산·문화관광·에너지 분야에 대해서는 연구실 중심으로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