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월, 전통시장 화재보험·물가 안정 관리 강화 주문
홍기월 위원, 전통시장 화재보험 가입률 제고와 시장 매니저 탄력 배치, 물가 안정 관리 강화 주문
주재희 경제창업국장, 전통시장 화재공제보험 가입률 95% 달성 추진과 시장 매니저 7명 지원, 물가관리위원회 기능 강화 방침
2024년 1월 3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전통시장 화재보험 가입률 제고, 시장 매니저 운영, 지역 물가 안정 관리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홍기월 위원은 전통시장 화재보험 가입률이 2023년 10월 말 기준 64.5%에 그친 이유를 묻고, 화재 위험이 큰 만큼 가입률을 95% 수준까지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매니저 인력 7명이 확정됐는지 확인하며, 필요한 곳에 탄력적으로 투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광주의 짜장면과 김밥 가격이 전국적으로 높은 수준인 반면 지역 내 총생산은 전국 평균에 못 미친다며, 물가 안정 관리와 물가관리위원회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전통시장 화재공제보험은 시비·구비 60%와 자부담 40% 구조로 지원하고 있으나 사업 추진이 늦어 가입률이 기대만큼 오르지 않았다고 설명하며, 공모사업 지침 개정을 통해 가입률을 높이고 올해 95% 수준 달성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시장 매니저는 국비 공모사업과 별도로 시비를 추가 확보해 7명을 지원하고 있으며 1년간 운영하고, 고물가 상황과 관련해서는 소상공인 지원과 상생카드 지원을 이어가고 물가관리위원회 기능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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