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관광공사 결원 24명 지적…인력 충원 대책 논의

이름
명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2선거구 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광주관광공사 조직 개편 과정 결원 24명 발생에 따른 노동 강도 가중 우려와 필수 인력 충원 필요성 제기

광주관광공사, 직무량 기준 적정 인력 검토와 상반기 중 효율적 인력 운영 방안 마련 및 필요 분야 신속 충원 방침

2024년 1월 3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관광공사 조직 개편에 따른 결원 문제와 필수 인력 충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광주관광공사가 조직 개편으로 슬림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현원 기준 24명의 결원이 발생해 전체 정원의 15% 이상이 비어 있는 상태라고 짚었다. 이에 따라 현재 근무 중인 직원들의 노동 강도가 높아질 수 있다며 결원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물었다.

또 수익구조 압박을 이유로 인건비를 줄이는 방향으로 가서는 안 된다며 필수 인력은 비용이 들더라도 충원해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강 광주관광공사사장은 결원 문제를 내부적으로 고민하고 있으며, 특히 미화 인력과 사무 인력 부족으로 부서별 노동 강도 차이와 애로가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무조건 인원을 늘리기보다는 직무량에 따라 필요한 적정 인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안전시설사업팀장을 중심으로 다른 공사·공단 사례를 참고해 효율적 인력 운영 방안을 상반기 중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리가 끝나는 대로 필요한 분야는 신속히 충원하고, 기존 영역에 없더라도 필요 인력에 대해서는 충원 계획을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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