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송산섬 어린이테마파크, 국가하천 인근 추진 차질 우려

이름
채은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송산섬 어린이테마파크, 국가하천 인근 입지로 추진 차질 우려

시·영산강청 협의 지속, 송산섬 어린이테마정원·플로팅 수영장 추진 협의

2024년 1월 3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송산섬 어린이테마파크의 국가하천 인근 입지에 따른 추진 차질 우려와 관련 협의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채은지 위원은 Y프로젝트 중 송산섬 어린이테마파크가 황룡강 국가하천 인근에 있어 환경부 기준상 추진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국가하천 구역 내 시설 설치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어려운 만큼 수상레저와 플로팅 수영장 등의 계획이 쉽게 추진되기 어려워 보인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어렵게 통과된 예산이 이런 사정으로 지연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또 지난해 제기했던 지방재정투자사업 추진절차 문제를 거론하며 향후 절차상 흠결이 없도록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시가 그동안 환경유역청과 환경부와 긴밀히 협의해 왔으며, 치수는 환경부가 맡고 친수는 지방자치단체가 맡는 기준 아래 송산섬 어린이테마정원도 협의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다만 협의가 필요한 사안인 만큼 유역청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함께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재욱 친수공간과장은 영산강청과 지방하천 여부를 떠나 실무적으로 플로팅 수영장까지 과거에 협의해 왔고, 앞으로도 추가로 더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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