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4-01-31

광주 도시공원 관리대책 주문…시, 최대 135명 인력 수요 예측

이름
박필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3선거구 첨단1동, 첨단2동

박필순 위원, 도시공원 급증 속 관리대책·공원 경영 방안 마련과 국가공원 지정 대응 주문

김준영 본부장, 공원 확대로 최대 135명 인력 수요 예측·관리주체 확대 검토

2024년 1월 3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도시공원 확대에 따른 관리대책과 공원 경영 방안, 정부 정책 변화 대응 및 중앙공원 국가공원 지정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은 도시공원이 급격히 늘어나는 상황에서 조성 이후의 관리대책과 공원 경영 방안이 구체적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특히 공원 관리 인력 증원이 예산과 맞물려 쉽지 않은 만큼 별도의 TF 구성과 선진사례·전문가 의견 수렴 등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원 일몰제와 민간공원사업으로 인한 구조적 한계를 언급하며 정부 정책 변화와 대정부 대응, 중앙공원의 국가공원 지정 노력도 함께 주문했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도시공원 관리대책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민간공원 10개와 재정공원 15개 등 확대되는 공원에 대해 인력 수요를 예측한 결과 많게는 135명 정도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전국적인 현상인 만큼 시와 구, 민간까지 포함한 관리주체 확대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하겠다고 했으며, 정부 정책 변화와 국토부 협력 필요성, 중앙공원 국가공원 지정 문제도 계속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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