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조직 기능 조정·지속가능발전 재이관 쟁점 점검
박필순 위원, 전략추진단·기획조정실 기능 조정과 조직개편 계획, 정책이력제·지속가능발전·시민참여예산제 점검
배일권 기획조정실장, 전략추진단·기획조정실 역할 차별화와 상반기 조직개편 추진, 정책이력제 이관·지속가능발전 재이관 설명
2024년 1월 3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전략추진단과 기획조정실의 기능 조정, 올해 조직개편 계획, 정책이력제와 지속가능발전 업무 이관, 시민참여예산제 개선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은 전략추진단과 기획조정실의 기능 조정이 어떤 과정과 방향으로 이뤄졌는지와 올해 조직개편 계획이 있는지를 물었다. 또 정책이력제와 시책평가 업무가 평가담당관실로 이관된 경위와 지속가능발전 업무의 재이관 배경을 확인했다.
아울러 지속가능발전전략과제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해 달라고 했고, 시민참여예산제의 문제점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 대책도 따져 물었다.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은 전략추진단과 기획조정실의 역할 구분이 모호하다는 지적에 따라 기획조정실은 조직·예산·기획·평가를 통한 현안 조정에, 전략추진단은 융합·협업 과제와 중장기 전략 수립에 초점을 두도록 차별화했고, 프로젝트팀 형태로 운영 방식도 바꿨다고 밝혔다. 또 민선8기 반환점을 맞아 올해 조직 전반을 진단해 상반기 중 조직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며, 정책이력제와 정책 평가 업무는 모두 평가담당관실로 이관됐다고 설명했다.
지속가능발전 업무는 전략추진단에서 추진이 원활하지 않았고 중앙과 다른 지자체에서도 운영이 부진해 다시 기획조정실이 맡게 됐으며, 시민참여예산제는 빠른 시일 안에 내실화·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