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남도의병 박물관 2단계 사업 소통 보강 주문

이름
이재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나주 제3선거구 빛가람동

남도의병 박물관 2단계 사업, 지역사회 소통 보강 필요성 제기

자치단체 보조사업 불용·변경 반복, 예산 편성 단계 타당성 점검 강조

2024년 6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남도의병 박물관 2단계 사업 추진과 자치단체 보조사업의 예산 편성·집행 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태 위원은 남도의병 박물관 사업이 이월되고 착공 이후에도 고구려궁 철거를 둘러싼 주민 반대와 피케팅이 이어지는 만큼, 2단계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충분히 보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신안과 영암 등 자치단체 보조사업에서 불용이나 사업계획 변경이 발생한 사례를 언급하며, 예산 편성 단계부터 타당성과 사전 검토를 철저히 해 재발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우육 국장은 나주시와 함께 하반기에 2단계 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실시설계가 아니라 기본계획 단계에서부터 시민단체 의견 등을 반영해 소통 절차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고구려궁 전체를 그대로 살리는 방안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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