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끊긴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전남도 자체 추진 필요성 제기
국비 지원 중단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기반 조성사업 예산이 전액 불용된 가운데 전남 전반의 사업 지속 필요성 제기
전남도, 자체 재원 투입해 공공시설물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계속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
2024년 6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국비 지원이 중단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기반 조성사업의 현황과 전라남도의 공공시설물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지속 추진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태 위원은 국비 지원이 중단되면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기반 조성사업 예산이 불용된 상황을 짚으며, 이 사업이 전남뿐 아니라 전국적인 현상인지와 국비 지원이 끊긴 뒤에도 전라남도가 공공시설물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계속 추진해야 하는지 물었다.
강상구 에너지산업국장은 해당 사업이 지자체 소유 공공시설과 공공건물, 노인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자가소비용 신재생에너지를 설치·지원하는 사업이며, 중앙정부 기후대응기금 축소로 예산이 40% 이상 줄어 올해는 0원이 됐지만 필요성이 있는 만큼 전라남도가 자체 자금을 투입해 공공시설물 보급사업을 계속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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