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차이나센터 실질 성과와 대중 교류 고도화 주문
광주 차이나센터의 중국 관광객 유치·산업 협력·수출입 성과 창출과 미래계획 제시 촉구
광주, 중국 11개 도시 교류 기반 문화교류의 산업 협력·관광객 유치 연계 추진
2024년 1월 3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 차이나센터의 실질적 성과 창출과 중국 11개 도시 교류의 산업·관광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장은 광주가 중국과 교류하는 도시가 11개라는 점을 확인한 뒤, 지자체 가운데 유일한 차이나센터를 단순한 행사 운영에 그치지 말고 실질적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중국 관광객 유치와 산업 협력, 수출입 등 가시적 결과가 나타나야 하며 10년가량 이어진 교류를 바탕으로 다음 단계의 미래 계획도 제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국과의 민간교류를 적극적으로 살려 중국 방문객이 광주를 찾도록 보다 적극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은 광주가 중국 11개 도시와 교류하고 있으며 차이나센터와 중국 총영사관을 기반으로 중국 문화주간 등 교류를 추진해 왔다고 설명하고, 앞으로는 관계의 수준을 높여 문화교류 성과가 산업 협력과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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