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정 위원, 장애인복지관 재건축 수영장 제외 배경 질의
박미정 위원, 장애인복지관 재건축서 수영장 우선 제외 배경과 기존 계획 재검토 필요성 제기
남미선 과장, 건축비 상승과 법적 요건 고려해 복지관 우선 건립 후 수영장 단계적 추진 설명
2024년 1월 3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장애인종합복지관 재건축 과정에서 수영장 건립을 우선 제외하고 복지관부터 추진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정 위원은 장애인종합복지관 재건축 과정에서 당초 포함됐던 수영장 건립이 1~2년가량 지연될 수 있다는 이유로 우선 제외되고 복지관부터 추진되는 것인지 물었다. 이어 타당성 연구용역과 설계 당시에는 없던 변수들이 뒤늦게 제기된 것인지, 예산과 물가 상승 등을 이유로 수영장을 함께 짓기 어렵다는 판단에 이른 것인지 확인했다.
박 위원은 수영장이 장애인 치료와 잔존능력 개발 측면에서 중요한 시설인 만큼, 기존 계획과 절차에 따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남미선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복지관 재건축과 관련해 건축비 상승과 예산 소요, 수영장 배치 방식 등을 놓고 지난해 말 이용인과 장애인계에 설명하고 논의했다고 밝혔다. 또 수영장을 아예 짓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재정 상황과 공원 부지에 묶인 체육관 부지의 법적 요건 등을 고려해 복지관을 우선 건립하고 수영장은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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