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6-03

독거노인 응급알림서비스 보급 확대·기준 개선 촉구

이름
김호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나주 제1선거구 남평읍, 노안면, 금천면, 산포면, 송월동, 금남동, 성북동, 다도면

독거노인 응급알림서비스 4만3000대 보급, 전체 대비 30% 수준으로 기준 개선 필요성 제기

보건·복지 이원화 지원과 기기 성능 차이 확인, 질환·소득 아우른 종합 기준 마련 방침

2024년 6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독거노인 응급알림서비스 보급 현황과 설치 기준 개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호진 위원은 독거노인 응급알림서비스의 보급 현황과 보급 기준을 물으며, 현재 4만3000대 수준인 보급이 전체 독거노인 수에 비해 30% 안팎에 그쳐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소득 기준보다 심근경색·치매 등 건강 상태와 중증 질환 여부를 우선해 설치 대상을 정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준 개선을 요청했다.

이상심 국장은 응급알림서비스가 보건과 복지 파트로 나뉘어 보급되고 있으며, 보건 파트는 만성질환자를 중심으로, 복지 파트는 소득 기준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현장에서는 기기 종류와 성능이 달라 종합적인 재점검과 기준 정비가 필요하다고 밝혔고, 국비 지원 기준도 질환 중심과 소득 중심으로 나뉘는 만큼 종합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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