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의대 증원 제외에 아쉬움…유치 로드맵·정원 확보 질의
전남 의대, 1506명 증원 대상 제외에 아쉬움과 유치 로드맵 불명확성 제기
10월 후보지 확정 이후 정부 차원의 신설 의대 방침과 정원 확보 시점 질의
2024년 6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남 의대 유치 추진의 로드맵과 정부 차원의 신설 의대 정원 확보 시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위원장은 전남 의대가 1506명 증원 대상에서 제외된 이유를 물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또 전남도의 의대 유치 추진 로드맵이 불명확하다며, 10월 후보지 확정 이후 언제쯤 정부 차원의 신설 의대 방침이나 정원 확보가 이뤄질 수 있는지 질의했다.
아울러 도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며 책임 있는 행정과 명확한 추진 계획을 요구했다.
최영주 의대유치설립추진단장은 복지부가 2025학년도 기존 의대 정원 증원만 결정했고, 이후 의대 신설 논의가 급물살을 탔지만 이번에는 2025학년도 정원만 확정돼 전남의 신설 정원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남이 신설 정원을 2000명 범위 안에 배정해 달라고 지속적으로 요구했지만 반영되지 않아 아쉽다고 밝혔다.
이어 10월 말 공모 절차와 최종 보고서 제출 이후 정부와 교육부의 정원 배정 협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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