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 다자녀 행복카드 조건 불리 지적에 부담 완화 검토

이름
최지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1선거구 송정1․2동, 도산동, 어룡동, 동곡동, 평동, 삼도동, 본량동

광주 다자녀 행복카드 연회비·전월 실적 기준 타 지자체 대비 불리 지적

광주시, 혜택 확대에 따른 연회비 상향 설명…부담 완화 방안 검토

2024년 1월 3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시가 광주은행과 협약해 운영하는 다자녀 행복카드의 연회비와 전월 실적 기준 등 이용 조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지현 위원은 광주시가 광주은행과 협약해 운영하는 다자녀 행복카드의 연회비가 9천원에서 1만원 수준으로 서울·대전 등 다른 지자체보다 높고, 전월 실적에 따라 할인 혜택이 달라지는 점도 상대적으로 불리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같은 취지의 다자녀 지원 카드인데도 광주시 조건이 왜 더 불리하게 설정됐는지 묻고, 연회비 인하나 전월 실적 기준 완화 등 시민 부담을 줄이는 방향의 조정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오영걸 여성가족국장은 연회비는 카드 자격 유지뿐 아니라 제공 혜택의 대가 성격도 있다며, 광주은행과 협약 당시 기존보다 더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연회비를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과거 아이사랑카드가 2007년 1천원 수준이었지만 최근 다자녀 행복카드로 바뀌면서 가맹점 제한 해제와 캐시백 혜택 확대 등이 이뤄져 연회비가 자동적으로 상승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지자체 사례도 확인해 보고 시민 혜택은 늘리면서 부담은 줄일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광주은행과 협의를 통해 조정 가능한 부분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