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4-02-01

이귀순, 늘봄학교 준비 상황 점검…광주시교육청 “32개 초교 우선 시행”

이름
이귀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4선거구 비아동, 신가동, 신창동

이귀순 위원, 늘봄학교 2월 시행 앞둔 기간제 교원 충원·현장 준비·마을돌봄 연계 점검

광주시교육청, 상반기 32개 초교 우선 시행·지원센터 중심 인력 지원·지역 연계 돌봄 30개 기관 확대 추진

2024년 2월 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늘봄학교 2월 시행 준비 상황과 기간제 교원 충원, 방과후 마을돌봄 프로그램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늘봄학교 정책과 관련해 2월 시작을 앞두고 기간제 교원 충원과 현장 준비가 충분한지, 교육청이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를 물었다. 이어 상반기 시범 운영 학교 수와 늘봄학교협의체, 방과후 마을돌봄 프로그램의 연계 방식도 질의했다.

또 지역아동센터와 작은도서관 등 기존 마을돌봄 자원의 활용과 향후 공모 확대 계획도 확인했다.

박지영 부교육감은 늘봄학교가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정책으로, 광주에서는 상반기 우선 시행 학교를 32개 초등학교 규모로 압축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선 시행 학교의 교원 업무 가중을 줄이기 위해 한시적 기간제 교원과 단기 행정인력 배치를 준비하고 있으며, 시민협치진흥원 내 늘봄지원센터를 통해 인력 채용과 프로그램, 강사 모집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나머지 학교는 1학기에는 기존 방식을 유지하되 2학기 전면 운영에 대비해 학교와 교육청, 늘봄지원센터 차원의 준비를 이어가고, 지난해 15개 기관이던 지역 연계 돌봄은 올해 30개 기관으로 확대하면서 지역아동센터도 일부 포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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