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4-02-01

이귀순, 대안교육 예산 공백·원거리 통학 대책 질의

이름
이귀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4선거구 비아동, 신가동, 신창동

이귀순 위원, 대안교육 예산 공백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원거리 통학 대책, 병원형 위센터 추진 현황 질의

광주시교육청, 대안교육 예산 공백 지원 논의와 스마트기기·통학 대책 협의, 병원형 위센터 운영 추진 및 청소년 참여 확대 검토

2024년 2월 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대안교육 예산 집행 공백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광산구 원거리 통학 문제, 병원형 위센터 추진, 청소년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대안교육 예산이 민간보조사업 심의 이후 집행되면서 발생하는 공백 문제와 대안교육기관·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스마트기기 지원 가능성을 물었다. 또 광산구 과밀학급에 따른 원거리 배정과 선운중학교 통학 불편에 대한 대책, 병원형 위센터 추진 현황도 질의했다.

아울러 청소년의회 참여 확대와 생활기록부 반영 방안, 시민참여예산제에 청소년 의견을 반영하는 방안, 교복 담합 재발 방지 대책도 함께 따져 물었다.

김종근 교육국장은 대안교육 예산은 올해 민간보조사업으로 집행되며 2월 중순 심의를 거쳐 기관에 배부될 예정이고, 1∼3월 공백 문제는 지원하는 방향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대안교육기관과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스마트기기 보급은 관계 부서와 협의하겠다고 했으며, 원거리 배정 문제는 시청과 버스 노선 확대·연장 등을 협의하고 통학 불편 완화 방안을 계속 찾겠다고 설명했다.

병원형 위센터는 조선대병원이 3월 1일 운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고 나주병원·첨단병원과도 추가 설치를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철신 정책국장은 청소년의회와 예산 참여 확대 방안은 검토하겠다고 했고, 학교에서는 학생참여예산제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며 교복 담합과 관련해서는 대리인·친족을 통한 입찰 배제와 계약 방식 다양화 등을 학교에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정은남 행정국장은 시민참여예산제는 시민단체, 학부모단체, 일반 시민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제도라고 설명하면서, 현재 청소년이 운영위원에 포함돼 있지는 않지만 청소년 의견을 예산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해 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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