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 위원, 트라우마치유센터 예산 보전·505역사공원 마무리 촉구
명진 위원, 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운영 예산 보전과 505보안부대 옛터 역사공원 사업 마무리 촉구
광주시, 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국비 추가 확보 건의와 505보안부대 옛터 역사공원 순차 추진 방침
2024년 2월 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운영 예산 보전과 505보안부대 옛터 역사공원 조성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5월 개관 예정인 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의 운영 예산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채 국비 8억1500만 원만 반영된 상황을 지적하며, 광주시에 5대5 매칭을 요구한 데 대한 대책 마련과 예산 보전을 촉구했다. 이어 505보안부대 옛터 역사공원 조성 사업도 장기간 지연되고 지난해 예산까지 세워지지 못한 점을 언급하며, 추경에서라도 적극적으로 마무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는 국립 국가기관인 만큼 설립과 운영 예산 모두 국비로 충당돼야 하며, 기획재정부의 5대5 매칭 요구로 현재 국비 8억1500만 원만 확보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방자치단체가 국가기관에 예산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와 협의하며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과 추가 예산 확보를 계속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505보안부대 옛터 역사공원 사업은 재정 여건상 우선순위를 조정하며 순차적으로 추진할 수밖에 없지만, 현재 시민 이용에는 문제가 없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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