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행자위, 5·18 민주시민교육 사업 방향 재정립 논의
5·18 민주시민교육 사업 추진 상황 점검, 네트워크 협력 기반 향후 방향 재정립 필요성 제기
예산 3천만 원 범위 내 콘텐츠 제작·채널 탑재 검토, 네트워크 운영 병행 방안 모색
2024년 2월 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5·18 민주시민교육 사업의 추진 상황과 축소된 예산 속 향후 방향 재정립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은 민간에서 출발해 행정이 이어받아 추진 중인 5·18 민주시민교육 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지지부진하다는 의견이 있다며 올해 추진 상황을 물었다. 이어 축소된 예산 여건 속에서도 민주시민교육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방향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지난해보다 예산이 크게 삭감돼 올해는 3천만 원만 확보된 만큼, 이 예산으로 효율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채널에 탑재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콘텐츠 제작과 민주시민교육 네트워크를 함께 운영하면서 지난해 수준의 양과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좋은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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