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행자위, 5·18기록관 사업 관리·남북교류기금 활용 점검

이름
채은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채은지 위원, 5·18기록관 보존시설 증설 사업 관리와 독서 프로그램·남북교류협력기금 활용 강화 주문

기록관·민주인권평화국, 5·18 기록물 중심 독서 프로그램 연계 협의와 평화통일시민교육 신규 사업 발굴 추진

2024년 2월 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5·18기록관 보존시설 증설 사업 관리와 독서 프로그램 운영, 남북교류협력기금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채은지 위원은 새로 부임한 기록관장에게 5·18기록관이 기록 보존과 관리라는 본연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보존시설 증설 용역이 과거 여러 차례 문제를 겪어 다시 시작하는 만큼 기록관이 관심을 갖고 사업을 잘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5·18 이해를 돕기 위한 독서 프로그램은 교육청과 연계해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올해 변경 내용이 수립되면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남북교류협력기금이 63억여 원 규모로 쌓여 있는데도 활용이 부족하다고 보고, 시의성에 맞는 사업 발굴과 조례 개정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호균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독서 프로그램은 기존에도 해 온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초등학교 6곳에서 약 800명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올해는 5·18기록물을 중심으로 교육청과 문화재단 등과 연계하는 방향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남북관계 악화로 기금 사업이 위축된 측면이 있지만 평화통일시민교육과 평화기반 조성을 위해 새 사업을 더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했고, 5·18 독서 프로그램과 관련해서는 만화 형태의 교재가 이미 개발돼 있어 학생 반응이 괜찮다고 설명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