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4-02-01

광주시의회 환복위, 상수도 관로 사고 대응·인력 충원 점검

이름
최지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1선거구 송정1․2동, 도산동, 어룡동, 동곡동, 평동, 삼도동, 본량동

최지현 위원, 상수도 관로 사고 대응과 결원 해소·전문성 강화 필요성 제기

김일융 본부장, 2028년까지 25명 채용 추진 및 법정 필수인력 8명 충원 계획 설명

2024년 2월 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상수도 관로 사고 대응과 결원 해소, 기술 전문가 채용 및 전문 직렬 확대 추진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지현 위원은 상수도 관로와 밸브 사고, 공사로 인한 관로 문제 등으로 시민들의 수질 불안과 안정적인 급수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본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주문했다. 이어 정원 298명 대비 현원 278명으로 결원이 이어지는 이유를 따져 묻고, 사고 예방과 비상 대응을 위해서는 정원 유지와 결원 해소, 직원 역량 및 전문성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해 예산 심의 때 언급된 기술 전문가 채용과 전문 직렬 확대 계획이 현재 어느 단계까지 추진됐는지도 확인했다.

김일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결원이 이어지는 배경으로 정부의 정원 감축 기조와 시 전체 인력 운용상 우선 충원 구조를 들며, 본부는 정원 유지와 인력 보강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시설관리직렬 44명에 대한 정원 조정과 함께 18명을 추가 확보하고, 해양수산직 1명 증원과 수도토목 임용자 및 신규 채용 등을 통해 2028년까지 25명을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망시설운영관리사 2명과 정수시설운영관리사 6명 등 법정 필수 인력 8명도 충원할 계획이지만, 총액인건비 초과 등 여건상 결원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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