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악취 대책·SRF 변경 현황 집중 질의
광주환경공단 악취 저감 대책과 SRF 설비 변경 현황, 불용품 기부를 통한 장애인 지원 가능성 질의
악취 원인 정밀 진단 후 개선 및 재원 협의 추진, SRF 설비 변경은 시와 민간기업 협의 사항, 장애인 재활 물품 기부 지속
2024년 2월 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환경공단의 악취 저감 대책과 SRF 설비 변경 현황, 불용품 기부를 통한 장애인 재활·일자리 지원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광주환경공단의 악취 저감 대책과 악취 유발 지점별 개선 복안을 물었다. 이어 남구 광역위생매립장 인근 악취 민원과 관련해 빛고을청정이 추진한 SRF 설비 변경의 현재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아울러 불용품 기부를 통한 자원순환과 장애인 재활·일자리 창출 지원의 구체적 내용과 광주지역 장애인시설 지원 가능성도 질의했다.
김병수 이사장은 보건환경연구원과 협약해 시설별 악취 유발 물질과 원인을 정밀 진단하고 있으며, 결과가 나오면 집중 개선하고 환경부·시와 재원 협의를 서둘러 보완 사업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또 SRF 설비 변경은 민간기업이 추진하는 사안이어서 공단이 직접 투자하거나 정확한 진행 상황을 파악하지는 못했고, 시가 해당 기업과 협의해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애인 재활·일자리 창출 지원과 관련해서는 광주·전남에는 폐카트리지를 재활용할 시설이 없어 경기도 성남의 장애인근로복지관에 관련 물품을 기부하고 있으며, 광주에 관련 시설이 있다면 지역 지원도 가능하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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