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4-02-01

광주환경공단 도시가스 25억 절감 확대 적용·클린로드 보완 논의

이름
이명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3선거구 화정3․4동, 풍암동

이명노 위원, 도시가스 요금 용도 변경 절감 사례 적용 시설 확인과 공공시설 확대 적용 및 클린로드 파손 방지 대책 검토 촉구

김병수 이사장, 공공서비스 시설 도시가스 일반용 적용으로 5년간 25억 원 환급 및 공공시설 확대 가능성·클린로드 보완·승촌보 캠핑장 홍보 확대 설명

2024년 2월 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환경공단의 도시가스 요금 용도 변경에 따른 절감 사례와 공공시설 확대 적용, 클린로드 운영 보완, 승촌보 캠핑장 홍보 확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광주환경공단이 도시가스 요금 용도 변경으로 25억 원을 절감한 사례가 어떤 시설에 적용된 것인지 묻고, 유사한 공공시설에도 확대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클린로드 운영 성과와 함께 불법 유턴 등에 따른 파손 문제를 짚으며, 중앙분리대 설치 등으로 기존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방안 검토를 요청했다.

또 승촌보 캠핑장의 재방문율이 높은 점을 언급하며, 시민 관심과 광주 이미지 제고를 위해 SNS 등 홍보 플랫폼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병수 이사장은 환경공단이 제조업 시설이 아닌 공공서비스 시설이라는 점을 근거로 도시가스 요금을 산업용이 아닌 일반용으로 적용받게 됐으며, 최근 5년간 차액 25억 원을 환급받고 앞으로도 매년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공공시설이라면 같은 방식의 적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클린로드는 폭염과 미세먼지 대응에 성과가 있지만 불법 유턴 차량으로 인한 파손 문제가 커 중앙분리대 설치 등을 검토하겠다고 했고, 승촌보 캠핑장도 SNS와 다른 홍보 수단을 통해 노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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