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아버지 학부모 학교 참여율 목표 하향 논란

이름
박경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4선거구 중마동 (마동), 골약동, 태인동, 금호동

아버지 학부모 학교 참여율 성인지 성과지표 목표 하향 논란

목표 설정 신경 쓰겠다며 전년도보다 낮게 잡은 점 인정

2024년 6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아버지 학부모 학교 참여율 등 성인지 성과지표 목표 설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성인지 성과지표 가운데 아버지 학부모 학교 참여율 목표가 2022년 6.3%에서 2023년 3.5%로 크게 낮아진 점을 지적하며, 목표를 낮게 잡아 달성률만 높이려는 보여주기식 설정처럼 보인다고 비판했다. 이어 성인지 관련 목표율은 전년도보다 낮지 않게 잡아야 한다며, 더 세심하게 설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박경미 위원의 우려를 듣고 목표 설정에 신경 쓰겠다고 답하며, 전년도보다 목표를 조금 낮게 잡은 것 같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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