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인사 독립성·국장급 직위 신설·예산 자주성 논의
전라남도의회 의회사무처 인사권 독립 이후 실질적 인사 독립성과 공정성 강화 및 국장급 직위 신설, 정책지원관 확충, 의회 예산편성 자주성 제기
의회사무처장, 도지사 파견 직원은 없고 인사권 분리 이후 모두 의회사무처 소속이라고 설명하며 의장 직접 인사발령 인원은 자료 확인 뒤 안내 답변
2022년 11월 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의회사무처 인사권 독립 이후의 인사 공정성 강화, 국장급 직위 신설 필요성, 정책지원관 확보, 의회 예산편성 자주성 등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태 위원은 의회사무처 현원 가운데 의장님이 직접 인사발령한 직원이 몇 명인지 묻고, 인사권 독립 이후에도 실질적인 인사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지방의회 국장급 직위 신설 필요성, 의원 1인당 직원 수의 적정성, 정책지원관의 우수인력 확보 방안, 그리고 의회 예산편성의 자주성 강화 문제도 함께 제기했다.
최종선 의회사무처장은 도지사가 파견한 직원은 현재 없고, 인사권이 분리된 이후에는 모두 의회사무처 소속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의장님이 직접 인사발령한 직원의 정확한 수는 자료를 확인해 나중에 알려주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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