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5·18특위, 44주년 준비 점검·50주년 비전 논의
5·18 44주년 준비 점검과 50주년 비전 공유, 오월 예술 지원·논의 구조 강화 촉구
44주년 '비움과 성찰' 기조 준비, 민관협력 기반 전국화·국제화와 시민 참여 확대 추진
2024년 2월 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5ㆍ18특별위원회에서는 5·18 44주년 기념행사 준비 상황과 50주년 비전, 5·18 정신의 전국화·국제화 및 오월 문화예술 지원 확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올해 5·18 44주년 기념행사의 준비 상황을 물은 뒤, 반세기를 앞둔 시점에서 50주년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비전을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5·18 정신의 전국화·국제화와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서는 오월 관련 예술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과 논의 구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5·18 44주년 기념행사는 시민과의 거리를 좁히고 국민 공감을 높이기 위해 '비움과 성찰'을 기조로 삼아 준비하고 있으며, 5·18 정신의 전국화·국제화를 목표로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총감독과 예술감독 선임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불필요한 사업은 줄이고 의미 있는 사업 중심으로 시민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했으며, 오월 문화예술은 광주만의 중요한 역사·문화·예술 자원인 만큼 민간의 문화예술 활동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시가 역할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옛 전남도청 복원 공간에도 오월 문학·미술·음악 등이 살아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로 채워질 수 있도록 의견을 내고 있고, 관련 공론의 장이 더 많이 마련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