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6-04

신안 농촌 야생동물 피해·슬레이트 처리 대책 점검

이름
최미숙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신안 제2선거구 비금면, 도초면, 흑산면, 하의면, 신의면, 장산면, 안좌면, 팔금면

신안 농촌 야생동물 피해 대책과 빈집·슬레이트 처리 개선 요구

멧돼지 대표 유해야생동물 설명과 폐비닐 지원 현황 점검

2024년 6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신안 농촌 지역의 야생동물 피해 대책과 빈집·슬레이트 처리 실태, 폐비닐 수거 지원 현황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미숙 위원은 신안 농촌에서 야생동물 피해가 커지고 있다며 어떤 야생동물을 보호해야 하는지와 멧돼지·족제비 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대책이 있는지 물었다. 또 빈집과 슬레이트 처리 실태, 슬레이트 철거 후 건물 뼈대만 남는 문제의 개선 방안, 야생동물 구조율 및 포획 실적률이 110%로 산정된 기준, 폐비닐 수거와 지원단가 조정에 따른 현장 변화도 함께 질의했다.

박종필 환경산림국장은 유해야생동물 가운데서는 멧돼지가 대표적이라며, 생태계를 교란하는 최상위 개체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멧돼지 등 농작물 피해 문제는 즉답하기보다 현황을 검토해 보고하고, 유해동물 감시협회 감시단과도 협의해 전문 의견과 실태를 파악하겠다고 밝혔다.

빈집과 슬레이트 처리와 관련해서는 신청된 물량은 조치하고 있으며, 필요하면 예산을 늘려서라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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