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 AI 체험교육 축소 이유·예산 확대 필요성 질의
AI 소프트웨어 체험교육 대상 초등 1~3학년 축소 이유와 예산 확대 필요성 제기
예산 삭감에 따른 초등 1~3학년 운영과 900학급 확대 계획 설명
2024년 2월 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AI 소프트웨어 체험교육 대상 축소 이유와 예산 확대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희율 위원은 지난해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AI 소프트웨어 체험교육이 올해는 중·고등학생 대상이 빠지고 초등학교 1~3학년으로만 축소된 이유를 물었다. 또 지난해와 비슷한 2억 원 예산으로 운영하면서도 이런 체험학습은 예산을 늘려 확대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고 밝혔다.
고인자 교육연구정보원장은 당초 4억 원 규모로 확대를 검토했지만 예산이 2억 원으로 삭감되면서, 본청이 4~6학년을 운영하는 점을 고려해 교육연구정보원은 초등학교 1~3학년을 맡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하반기 300여 학급 규모에서 올해는 900학급 정도로 확대할 계획이며, 초등 저학년의 집중력을 고려해 수업 차시를 2차시로 줄여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가도록 편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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