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산업 전환계획·일자리 대책 주문…태양광·ESG 총괄 점검
박필순 위원장, 기후위기대응 기본계획 연계 산업별 전환계획 수립과 일자리·지원정책 마련 주문
기후환경국 총괄 아래 태양광·ESG 관리, 송암산단 전환 지원과 첨단3지구 연료전지발전 연계 추진 설명
2024년 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기후위기대응을위한그린뉴딜특별위원회에서는 기후위기대응 기본계획에 맞춘 산업별 전환계획 수립과 일자리·지원정책 마련,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와 기업 ESG 지원체계의 총괄 관리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장은 기후위기대응 기본계획과 녹색전환에 맞춰 자동차·환경 등 산업별 전환계획을 각 부서가 수립하고, 이에 따른 일자리 창출 효과와 지원정책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과 총괄 조정이 이뤄져야 하며, 기후환경국이 이를 관리할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총괄 부서와 추진 현황, 첨단3지구 에너지자립산단과 연료전지발전사업의 연계성, 기업 ESG 지원체계의 총괄 관리 필요성도 함께 물었다.
송용수 기후환경국장은 정의로운 전환과 일자리 연계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관련 부서 검토 내용을 파악해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했고, 태양광은 기후환경국이 총괄하며 수소를 포함한 전반적인 R&D는 인공지능산업국이 맡고 있고 기업 ESG 지원도 기후환경국이 총괄해 계속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송암산단 디지털전환 사업을 통해 내연기관 중심 정비업소의 전기차·수소차 전환에 대비한 교육, 장비 공동구매, 조합 설립 플랫폼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준식 차세대배터리팀장은 첨단3지구 연료전지발전사업이 에너지자립산단 조성을 위한 것으로 산업용 전력과 가정용 온수·난방·급탕 열 공급을 목표로 하며 자립산단 조성 사업과 완전히 맞물린다고 말했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현재 사회적경제기업만 담당하고 있어 ESG 지원도 사회적경제 분야에 한해 이뤄지고 있다고 답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중소기업 분야에서는 명품강소기업과 프리명품강소기업 100개사를 대상으로 ESG 교육을 하고 있으며 관련 예산은 명품강소기업 사업비 13억원 안에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