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6-04

저상버스 도입 취지·교통약자 편의시설 작동 실태 점검

이름
김정이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8선거구 해룡면 (대안리, 남가리, 월전리, 성산리, 선월리, 신성리, 호두리, 용전리, 도롱리, 중흥리, 해창리, 선학리, 농주리, 상내리, 하사리, 복성리, 상삼리)

저상버스 도입, 교통약자 편의 증진 여부와 전기버스·수소버스 구입 현황 질의

장애인 편의시설 작동 실태와 전남교량안전공단 설립 용역 결과·업체 선정 공정성 점검

2024년 6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저상버스 도입 취지와 장애인 편의시설 작동 실태, 전남교량안전공단 설립 타당성 용역 결과 및 용역업체 선정 공정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정이 위원은 저상버스 도입의 근본적인 이유가 교통약자 편의 증진에 있는지 확인하고, 현재 62대가 구입된 가운데 전기버스와 수소버스가 각각 몇 대인지 물었다. 또 장애인 편의시설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사례를 지적하며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고, 전남교량안전공단 설립 타당성 용역 결과 시점과 용역업체 선정의 공정성도 함께 질의했다.

유호규 건설교통국장은 저상버스는 교통약자의 편의를 위해 구입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2023년에 62대를 구입했으며 올해도 12개 시군에서 124대를 추가로 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당 62대는 모두 전기버스이며, 해상교량 관련 용역은 내년 상반기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이고 중앙경영연구원이 용역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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