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철의 위원, 반값 조식 체감도 지적…광주시 “품질·가격 개선 검토”
심철의 위원, 반값 조식 지원 사업 샌드위치·김밥 가격 체감도 문제 지적
신창호 정책관, 재료비 지원 구조 설명하며 품질 개선·가격 인하 검토
2024년 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노사상생과일터혁신을위한새로운노동특별위원회에서는 반값 조식 지원 사업의 샌드위치·김밥 가격과 품질, 예산 지원 체감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반값 조식 지원 사업의 샌드위치와 김밥 가격이 시중 제품과 큰 차이가 없으면 소비자들이 예산 지원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반값 사업이라면 샌드위치와 김밥이 각각 6천원, 4천원 수준의 품질을 갖추거나, 그렇지 않다면 가격을 더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해당 사업 예산은 재료비만 지원하는 구조이며, 광산지역자활센터의 인건비는 별도 예산으로 충당돼 현재 노동자들은 3천원 정도를 내고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중 가격보다 낮은 수준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품질을 높이거나 가격을 낮추는 방향으로 위원 지적에 최대한 가깝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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