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하남-장성 삼계 광역도로 명시이월 논란
광주 하남-장성 삼계 광역도로 사업 명시이월 및 반복 이월 우려 제기
광주 협의 지연으로 광주 구간 미정리, 전남도 조속한 마무리 요청
2024년 6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광주 하남-장성 삼계 광역도로 사업의 이월 현황과 향후 추진 지연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인정 위원은 광주 하남에서 장성 삼계 광역도로 사업이 명시이월된 것이 맞는지 확인하고, 이 사업이 몇 년째 이월되고 있는지와 향후 사고이월로 넘어갈 가능성까지 질의했다. 아울러 사업 추진이 지연되는 만큼 전라남도가 보다 적극적으로 협의해 조속히 마무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유호규 건설교통국장은 해당 사업이 명시이월된 것이 맞다고 답하고, 광주시와의 협의 지연으로 광주 구간이 정리되지 않아 도가 대기하는 과정에서 이월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또 명시이월은 한 번에 해당하고, 이후에는 사고이월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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