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미술관 분관 매각 추진 속 운영 공백 방지 논의
시립미술관 위탁 운영 중 매각 결정 시 대응 방안과 관리 공백 우려
매각 전까지 운영 지속, 매각 확정 시 사전 통보·철수 특약으로 공백 방지
2024년 3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시립미술관 분관 건물의 위탁 운영 중 매각 결정 시 대응 방안과 관리 공백 방지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시립미술관 건물을 위탁 운영하다가 곧바로 매각이 결정될 경우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물었다. 아울러 장기간 시설이 비워지며 관리 공백이 생겨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김성배 문화정책관은 건물 매각 추진이 진행 중이지만 이미 구축된 미술관을 매각 전까지 공실로 둘 수 없어 남은 기간이라도 최대한 활용하려 한다고 밝혔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해당 건물이 조례상 시립미술관 분관인 만큼 계속 운영하되 매각이 확정되면 사전 통보 뒤 철수할 수 있도록 특약을 넣어 관리 공백을 막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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