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의정홍보 영상 놓고 '의원별 확대' vs '단위별 제작'
박경미, 의원 61명 의정활동 홍보용 쇼트영상 신속·확대 공개 필요성 제기
최종선, 홍보영상 수요 증가에 따른 별도 인력 채용 계획 및 위원회·특위 단위 유튜브 영상 검토
의원별 쇼트영상 조속 공개 요구와 선거법 우려에 따른 단위별 영상 제작 방안의 입장차
2022년 11월 1일 전라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박경미 위원이 의원 61명의 의정활동 홍보용 쇼트영상 공개를 서둘러야 한다고 요구한 데 대해, 최종선 의회사무처장이 개별 홍보영상은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별도 인력 채용과 함께 상임위원회·연구회·특위 활동 단위의 짧은 영상 제작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경미 위원은 의원 61명의 의정활동 홍보용 쇼트 영상이 더 빠르게, 더 많이 공개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의원별 현장사진과 특위·연구활동 등을 짧게 편집한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면 의정활동 홍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요청했다.
최종선 의회사무처장은 관련 수요가 늘어 현재 담당 인력 1명만으로는 업무 부담이 커 별도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의원 개별 홍보영상은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어 상임위원회나 연구회·특위 활동 단위로 묶어 짧게 편집해 유튜브에 올리는 방향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박경미 위원은 의원별 쇼트 영상 공개를 서둘러 홍보 효과를 높여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반면 최종선 의회사무처장은 개별 홍보영상은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개인별 제작 대신 위원회·특위 등 단위별 영상 제작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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