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환복위, '강하게 부동의' 표현 적절성 도마
박미정 위원, 조례안 집행부 입장 표현 수위 구분 여부 질의와 '강하게 부동의' 표현 부적절성 지적
손옥수 복지건강국장, 조례안 부동의 입장 재확인과 '강하게 부동의' 표현 오해 소지 해명 및 향후 주의 표명
2024년 3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조례안에 대한 집행부의 부동의 입장과 '강하게 부동의'라는 표현의 적절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정 위원은 조례안에 대한 집행부의 입장과 관련해 강하게 부동의하는 경우와 약하게 부동의하는 경우가 따로 있는지 물었다. 이어 '강하게 부동의'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손옥수 복지건강국장은 집행부는 해당 조례안에 부동의하며, '강하게 부동의'라는 표현은 그만큼 강한 반대 의미였다고 설명한 뒤 오해를 샀다면 앞으로 조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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