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인력운영비 불용 논란에 결원 충원 대책 주문
전남도 인력운영비 불용, 현원 대비 결원에 따른 충원 대책 촉구
전남도, 결원 보충 신속 추진과 경력·수시채용 및 인사 개선 방침
2024년 6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도 인력운영비 불용과 결원 보충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원종 위원은 인력운영비 불용이 현원 대비 결원에서 비롯된 문제라며, 신규 공무원 감소와 높은 퇴직률을 감안할 때 전남도의 인력 충원 대책이 무엇인지 물었다. 그는 결원 보충이 우선돼야 한다고 보고, 신규·하위직 공무원들이 원하는 소통 방식과 공정한 인사 개선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영구 자치행정국장은 공무원 지원자 감소와 신규자 퇴직 증가가 실제로 나타나고 있다며, 그 원인으로 보수 문제와 후생복지 여건을 꼽았다. 그는 신규·전입 직원 적응을 돕기 위해 워크숍, 해외문화체험, 문화체험비 지원, 자녀 양육지원 등 후생복지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결원 보충은 신속히 추진하고, 경력채용과 수시채용, 파견 인력 조정, 공정한 인사와 직원 애로사항 청취도 함께 챙기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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