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 인구소멸 대응 위해 조직·인사·복지 대책 논의

이름
신민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6선거구 왕조2동

전남도 인구 180만 붕괴와 저출생 대응, 조직·인사·예산의 초점 전환 요구

경력직 채용 확대와 지역인재 인센티브, 여성 공직자 육아 지원 보완 주문

2024년 6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인구소멸 대응과 저출생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민호 위원장은 전남의 인구 180만 붕괴와 저출생 문제를 거론하며, 조직과 인사·예산의 초점을 인구 대응에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청년이 지역에 머물 수 있도록 경력직 채용 확대, 지역인재 채용 유도, 혁신도시 지역할당제 보완 등 인센티브 방안을 주문했다.

또 여성 공직자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 8세 이하 자녀 육아시간 확대에 더해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직원에 대한 실질적 휴가·복지 대책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강영구 자치행정국장은 전남의 최대 현안을 인구소멸 극복 문제로 보고 위원장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그는 농촌지도직처럼 기술 분야 경력직 채용을 확대하고, 수산직렬·산림직렬·수의직렬 등도 도내 거주 경력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방향으로 점진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인재 채용 비율을 금고 선정과 인사 가점 등 인센티브에 반영하고, 육아시간 확대와 특별휴가를 포함한 후생복지 제도를 점차 보완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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