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홍보비 평가체계 두고 필요성 제기
전남도 대변인실 홍보비용 평가체계 필요성 제기
대변인실, 별도 평가체계 없이 통계로 홍보효과 간접 확인
2024년 6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 대변인실 홍보비 평가체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원종 위원은 전라남도 대변인실의 홍보비용이 2022년 75억 원, 2023년 86억 원, 2024년 추경 포함 87억 원 수준이라고 언급하며, 홍보비에 대한 평가체계가 있는지 물었다. 또 홍보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도민 설문조사 등 적절한 평가체계를 마련해 효과적인 홍보가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윤재광 대변인은 홍보에 대한 별도의 평가체계는 없다고 답했다. 다만 관광객 수 증가 등 통계를 통해 홍보 효과를 간접적으로 보고 있으며, 과거 평가를 시도한 사례가 있었지만 큰 효과는 없었다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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