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철의 위원, 노희용 후보자 3차 공모 지원 경위·건물 채권 흐름 추궁
심철의 위원, 노희용 후보자 퇴임 후 근무 경위·문화재단 대표 3차 공모 지원 배경·건물 채권 자금 흐름 추궁
노희용 후보자, 관계회사 근무·3차 공모 인지 경위·공동 소유 건물 채권 구조 설명
2024년 4월 2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노희용 후보자의 퇴임 후 근무 경위와 문화재단 대표 3차 공모 지원 배경, 소유 건물 채권최고액 변경에 따른 자금 흐름 의문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노희용 후보자에게 동구청장 퇴임 뒤 근무한 두 회사의 성격을 묻고, 문화재단 대표 공모가 두 차례 적격자 없음으로 무산된 뒤 3차 공모에 지원하게 된 경위를 따졌다. 또 1·2차 공모에 지원하지 않은 이유와 3차 공모 사실을 누구를 통해 알게 됐는지도 물었다.
아울러 후보자 소유 건물의 등기부상 채권최고액 변경과 관련해 실제 자금 흐름이 통장 거래내역과 맞지 않는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
노희용 후보자는 두 회사가 관계회사로, 한 곳은 재생타이어를 만들고 다른 한 곳은 고무스펀지 등을 생산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1·2차 공모 당시에는 국회의원 선거 출마 준비로 공모 자체를 알지 못했고, 전임 대표의 퇴임 여부에도 관심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3차 공모는 문화재단 관련 주변 인사로부터 공고 소식을 듣고 알게 됐으며, 시장과는 관계없는 인물이라고 밝혔다. 건물 채권 문제에 대해서는 해당 건물을 동생과 공동 소유하고 있고, 채권최고액은 각각의 채무를 뜻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대환 대출의 경우 기존 대출 상환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어 통장 내역상 바로 드러나지 않을 수 있지만, 자신도 그 과정을 명확히 설명하지는 못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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