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02

전남 일자리 고용률 2위인데 실업률 3위…청년 일자리 실효성 도마

이름
한숙경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7선거구 해룡면 (신대리)

전남 도민 맞춤형 일자리 고용률 2위·실업률 3위 배경과 청년 일자리 실효성 논란

전남도, 청년 창업·취업 정착 자료 별도 보고와 산단 지원·소상공인 대책 확대 약속

2022년 11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도민 맞춤형 일자리 성과와 청년 일자리 사업의 실효성, 청년 창업과 도내 정착 대책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한숙경 위원은 도민 맞춤형 일자리의 고용률이 전국 2위인데도 실업률이 전국 3위인 이유를 묻고, 청년 일자리 사업의 자부담 비율과 정규직 전환 방식이 실제로 안정적인 일자리 정착에 도움이 되는지 따져 물었다. 또한 청년 창업의 생존율, 대학 연계 취업의 도내 정착 효과, 산업단지 기숙사·버스 지원 확대, 노란우산공제 홍보와 소상공인 이자 지원 강화 필요성도 제기했다.

이건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경기 상황이 좋지 않았지만 농어업 종사자 비율이 높아 고용률과 실업률 지표에 영향을 줬고, 시군과 지역 기업이 함께 일자리를 만든 점도 성과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청년 일자리 사업의 자부담 문제는 일자리 창출과 정규직화와는 별개의 사안이라고 보면서, 도의 지원은 마중물 성격이며 기업의 책임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청년 창업 생존율과 도내 취업 통계는 현재 자료가 없어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했고, 산단 기숙사 지원과 노란우산공제 홍보, 소상공인 이자 지원은 재원과 제도 범위 안에서 더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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